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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가족과 하비쇼에서 / 2005년09월30일

hikaru 2006. 10. 24. 22:51
이번 주말은 가족과 하비쇼에서
2005년09월30일(2:24:09)
 

(뉴스지=윤미영 기자) "저기 곰 앞에 서 봐."

한 꼬마에게 꼬마의 엄마가 사진을 찍어주려고 자세를 잡아보라 주문을 했다. 엄마가 말했던 곰은 진짜 곰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테디베어'.

그나마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의 '테디박물관'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다양한 종류의 테디 베어를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만날 수 있다.

'2005 한국 취미ㆍ여가 및 DIY 박람회'에서는 테디 베어 뿐만 아니라 각종 인터넷 동호회의 취미 콘텐츠와 레저스포츠용품 등도 만날 수 있으며, 퀼트, 비즈, 에그아트 등 생활수공예 작품들과 직접 체험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이 밖에도 무선조종자동차, 모형항공 등의 엔진, 전지, 부품도 전시하고 있으며 생활가구, 천연페인트, 공방 등 DIY(Do It Yourself. DIY 제품은 혼자서 스스로 만들어 쓸 수 있는 용품.)제품과 관련된 전시품들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에는 기존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전시품도 상당하며,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공예 및 네일 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최측 홈페이지 www.hobbyshow.or.kr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등록을 못할 시에는 일반 3000원, 30인 이상 단체는 2000원의 입장료를 내면 된다.

<사진설명: 인터넷 동호회 '뮤지컬 매니아'의 소장품 전시(위)와 테디베어 전시회장에서 사진을 찍고있는 가족의 모습>

young010@news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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