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석, '신돈'의 또 다른 주역 |
| 2005년09월26일(14:32:19) |
![]() (뉴스지=윤미영 기자) '신돈'의 또 다른 주역, 오만석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첫 전파를 탄 MBC 대하 드라마 '신돈'(극본 정하연 연출 김진민)의 홈페이지에는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유독 시청자들의 칭찬과 기대를 받고 있는 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오만석. 오만석은 '신돈'에서 고려말 요승으로 불리던 신돈(손창민)을 믿고 따르는 제자인 승려 원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미 오만석은 상반기에 대학로를 뜨겁게 달궜던 뮤지컬 '헤드윅'을 비롯해 오랫동안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아왔다. 그는 이번 드라마 출연이 KBS 대하 드라마 '무인시대' 이후 두 번째이지만, '신돈'을 통해 TV에서는 처음으로 비중있는 역을 맡았다.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는 '만석님 때문에 볼테요'(NYUSUCK), '만짱, 멋진 모습 기대됩니다' (KIMJU20)등 오만석의 별칭인 '만짱', '오드윅'(뮤지컬 '헤드윅'에서 캐스팅 된 배우들의 성을 붙여 부르는 별칭)을 붙인 제목으로 드라마 시작 전부터 오만석에 대한 기대의 글들이 올라왔다. 첫방송이 나간 이후, 오만석은 '순수원현', '짧은 빡빡머리가 잘 어울린다'는 반응과 함께 주연 배우인 신돈 역의 손창민에 대한 혹평과 대조를 이루는 평을 받고 있다. 오만석이 이제껏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가 드라마에서는 얼마나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될 지, 그의 행로가 궁금해진다. young010@newszi.com(사진출처: imbc.com) - 즐거움이 가득한 인터넷 신문 ⓒ 뉴스지<newsz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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