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트 플라이트', 시사회에 참석한 특별한 그들 |
| 2005년08월26일(0:23:35) |
![]() (뉴스지=윤미영 기자) "제가 영화 속 그들이라도 똑같이 하지 않았을까요?" 영화 '나이트 플라이트'(감독 웨스 크레이븐, 수입 CJ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 특별한 손님이 참석했다. 용산 CGV에서 25일 오후에 가진 언론시사회에 영화 속 주인공의 직업을 가진 호텔리어와 영화의 주된 배경이 되는 비행기 안에서 근무하는 여승무원이 초대된 것. 영화가 끝난 후 신라호텔에서 근무하는 송유미씨와 강은희씨는 호텔리어로서 영화처럼 긴박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주인공처럼 고객을 대피시키기 위해 애쓸 것 같은데요."라고 말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극중에서 주인공 리사와 그를 옥죄는 암살범 잭슨이 화장실에 함께 들어간 것을 여승무원이 "화장실은 모텔이 아니에요."라며 오해하는 장면에 대해, 아시아나 항공의 여승무원 이선영 씨와 이상영 씨는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씁쓸한 미소를 날리죠."라며 재치있게 대답했다. 호텔리어 리사는 야간비행기에 탑승하고,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옆자리의 매력적이던 남자가 리사의 고객을 암살하기 위해 리사를 위협한다. 스크림의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새 스릴러 영화 '나이트 플라이트'는 리사가 암살 계획에 동조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한다는 내용으로 다음 달 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설명:시사회에 초대된 호텔리어 송유미 씨(위 왼쪽), 강은희 씨(위 오른쪽), 스튜워디스 이선영 씨(아래 왼쪽), 이상영 씨> young010@newszi.com - 즐거움이 가득한 인터넷 신문 ⓒ 뉴스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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