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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재, "스타가 아니라 배우가 되고 싶다" / 2005년08월23일

hikaru 2006. 10. 24. 22:35
박형재, "스타가 아니라 배우가 되고 싶다"
2005년08월23일(18:01:21)
 

(뉴스지=글ㆍ사진 황성운 기자/윤미영 기자) "대본을 들고 무대 위에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박형재(사진)는 23일 오후 1시 30분 수원 KBS 드라마 센터에서 열린 KBS 1TV 새 일일 드라마 TV 소설 '고향역'(극본 이홍구, 연출 신현수)에 참석해 "시대극이나 미니시리즈 등 가리지 않고 지금은 무엇이든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일 드라마의 첫 주연을 맡은 그는 MBC 일일드라마 '왕꽃선녀님'에서 박형우로, KBS 2TV '열여덟 스물아홉'에서 박선영의 첫 사랑인 정시우 등으로 출연한 중고 신인이다.

그는 "첫 주연이라 부담감도 많고, 책임감도 많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드라마에서 박형재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송준호 역으로 채선경(전예서)을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게 된다. 하지만 송준호는 선경이의 출생 비밀이 알려지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다 선경이와 힘을 합쳐 집안을 일으킨다.

'고향역'은 29일 오전 8시에 첫 방송된다.

jaobngdo@newszi.com/young010@news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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