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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사 주주되는 스타들 / 2005년08월22일

hikaru 2006. 10. 24. 22:31
엔터테인먼트사 주주되는 스타들
2005년08월22일(19:13:48)
 

(뉴스지=윤미영 기자) 인기 스타들이 엔터테인먼트사의 주주로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가수 강타는 지난 18일 연장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금의 일부로 2억 9000만원 상당의 SM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취득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강타는 기존에 스톡옵션을 보유하고 있는 잠재 주주에서 실제 주주가 됐다.

한편 보안 컨설팅업체인 여리인터내셔널은 권상우, 이동건, 김사랑 등이 소속된 아이스타 시네마의 지분 50.8%를 56억 1200만원에 인수, 경영권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아이스타시네마 곽호영 대표(7억원), 권상우(10억원), 이동건(5억원), 김사랑(2000만원) 등이 여리인터내셔널의 주식을 배정받게 됐다.

한류 열풍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급부상하면서 스타들의 주식을 통한 사업 참여가 이어지고 있고, 다른 스타들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의 주식 투자 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사진설명:엔터테인먼트사의 주주로 참여하는 스타들. 좌로부터 강타, 권상우, 이동건. 출처:강타, 권상우, 이동건 공식 홈페이지>

young010@news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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