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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서 전속계약 / 2005년07월22일

hikaru 2006. 10. 24. 22:15
장동건,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서 전속계약
2005년07월22일(23:22:36)
 

(뉴스지=윤미영 기자) 장동건(사진)이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매니지먼트 회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일본 스포츠 신문인 스포츠 닛칸은 22일 '한류 4천왕' 중 한 명인 장동건이 일본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아뮤즈와 지난 1일 일본 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아뮤즈는 '쉬리'와 '공동경비구역 JSA' 등의 한국 영화를 일본에 직접 배급했으며 현재 장동건이 촬영 중인 영화 '태풍'에도 투자자로 참여한 기업이다.

아뮤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라는 명성에 걸맞게 장동건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번 계약은 '한류' 배우로는 최초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다른 한류 스타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에서 한류 스타로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용준은 일본 내 프로덕션이나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고, 이병헌은 한국 소속사의 일본 지사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다.

장동건은 내년 봄 영화 '태풍'과 '무극'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young010@news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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